이규섭 목사, 믿음과 삶의 이야기

제자삼는교회: 홈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이 구절은 마태복음 28장 18-20절에 나오는 대명령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주신 마지막 명령이자, 우리 모두가 따르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지침입니다.

제자 삼는 일은 단순히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도록 돕는 과정이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셨던 것처럼 사랑과 섬김으로 이웃을 섬기도록 이끄는 것입니다.

제자삼는교회는 이러한 대명령을 실천하는 데 헌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세상에 전파하고, 믿음을 통해 변화된 삶을 살도록 돕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제자 삼는 교회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활동을 통해 제자 훈련을 진행합니다.

말씀 공부: 성경을 통해 예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삶에 적용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기도: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며 영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중보기도합니다.
봉사: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이웃을 섬기는 활동을 통해 사랑과 섬김의 삶을 실천합니다.
교제: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며 함께 믿음을 성장시키는 시간을 갖습니다.

제자 삼는 교회는 믿음의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서로 격려하고 지지하며 함께 예수님의 제자로 성장해 나갑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영향력을 끼치는 제자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제자 삼는 교회에서 함께 성장해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이규섭 목사님은 교회 개척에 대해 설명하며 처음부터 교회를 개척할 의도는 없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임할 때까지 교인들과 접촉이 전혀 없었고, 개척을 준비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목사님은 개척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솔직하게 밝히며, 개척은 사전에 계획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목사님은 “개척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은 기존 교회에서 헌신적으로 섬기며 사역했지만, 하나님께서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도록 인도하셨다고 설명했습니다. 목사님은 개척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사명을 감당하고 싶어하셨습니다. 목사님은 개척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과 난관에 직면했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교인들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성장해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은 “개척은 쉽지 않지만, 하나님의 뜻을 따라 믿음으로 나아가면 반드시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목사님은 개척을 통해 새로운 공동체를 건설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헌신적인 목회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이규섭 목사,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주님의 제자교회 개척

지난 7월, 설교 표절 문제로 퀸즈한인교회를 떠난 이규섭 목사는 9월 3일 주님의 제자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이규섭 목사는 새로운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규섭 목사의 주님의 제자교회 개척은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특히, 퀸즈한인교회에서 이규섭 목사를 따르던 많은 성도들이 새로운 교회로 함께 옮겨가면서 교회 내부의 갈등이 깊어졌습니다.

이규섭 목사는 새로운 교회를 통해 자신만의 사역 방식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설교를 통해 성도들에게 깊은 영적인 감동을 주고자 노력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 공동체를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주님의 제자교회는 이규섭 목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지점이며,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나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규섭 목사, “이제 할 말 있습니다” > 인터뷰

친교 시간에 기자가 인터뷰를 요청했을 때, 이규섭 목사님은 “이제 할 말이 있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목사님은 제자 삼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신의 신념을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히 교회 안에서의 제자 훈련을 넘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살아가는 제자를 양육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이야기였습니다.

목사님은 인터뷰에서 “제자는 단순히 교리적인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예수님의 삶을 본받아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즉, 말씀을 듣고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랑과 섬김을 통해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목사님은 자신의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제자 훈련의 중요성을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교회 안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제자를 양육하는 것이 목회자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단순히 목사님의 개인적인 신념을 밝힌 것이 아니라, 제자 훈련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습니다. 교회는 단순히 예배를 드리는 공간이 아니라, 제자를 양육하고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는 훈련의 장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이는 교회 성장을 위한 전략적인 방안이 아니라,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세상을 변화시키는 본질적인 사명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목사님은 인터뷰를 통해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제자 삼는 일에 더욱 힘써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를 통해 교회는 단순히 신앙 공동체를 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가진 선한 영향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규섭 목사는 아시는 분은 아시지만 어렵게 개척됐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교회가 설립된 것을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립니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제자삼는교회는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 탄생했습니다.

제자삼는교회 설립은 단순히 교회 건물을 짓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를 양육하여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이규섭 목사님과 성도들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의 결과입니다. 어려운 개척 과정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믿음으로 나아갔던 제자삼는교회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되는 제자삼는교회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널리 전파하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자삼는교회, 말씀과 찬양으로 하나 되는 공동체

2020년 종려주일에 “말씀에 대한 반응이 신앙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마가복음 14장 3-9절을 본문 삼아 설교가 있었습니다. 이 설교는 현재 469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했습니다.

또한, “내 평생에 가는 길”이라는 찬양을 이규섭 목사님이 찬양했습니다. 이 찬양은 410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듣는 이들의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곡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제자삼는교회는 말씀과 찬양을 통해 하나 되는 공동체입니다. 설교는 성경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삶에 적용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찬양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드리는 기쁨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특히, “말씀에 대한 반응이 신앙입니다”라는 설교 제목은 제자삼는교회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를 잘 보여줍니다. 단순히 말씀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삶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믿음이 성장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내 평생에 가는 길”이라는 찬양은 이러한 목표를 더욱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삶의 모든 순간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나아가겠다는 헌신과 결단을 담은 찬양입니다.

제자삼는교회는 말씀과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고, 세상을 향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공동체입니다.

퀸즈한인교회 장로회는 지난 7일 주일에 모임을 갖고 이규섭 목사의 표절 문제에 대한 징계를 논의했습니다. 대부분의 장로들이 이 목사의 사임을 지지하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장로회는 이 목사의 표절 사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교회의 신뢰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이 목사가 사임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 목사는 표절 논란 이후에도 교회에 대한 책임감을 보여주지 못했고, 장로회는 이 목사의 지속적인 봉사가 교회에 더 이상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장로회는 이 목사의 사임을 요구하는 결정을 내렸지만, 이는 이 목사를 비난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장로회는 이 목사가 과거 교회에 헌신했던 노력을 존중하며, 이 목사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그러나 이 목사의 표절 행위는 교회의 신뢰를 훼손했고, 이는 교회 공동체의 건강한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장로회는 이 목사의 사임을 통해 교회가 새로운 시대를 열고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장로회는 앞으로 교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교인들의 지지와 협력을 당부합니다.

이규섭 목사는 설교 표절에 대해 사과하며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그는 게으름을 인정하며 더 성실하게 설교를 준비했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강조했고, 이 사건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린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이규섭 목사는 설교 준비 과정에서 시간 관리와 성실함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사건을 통해 신앙인으로서의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되었고, 앞으로는 더욱 깊이 있고 진실한 설교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설교 표절 논란은 이규섭 목사에게 큰 시련이었지만, 그는 이를 계기로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그는 앞으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더욱 겸손하고 성실한 목회자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서울노회협 새 대표회장 이규섭 목사, “모범적 협의회로” 이끌겠다!

이규섭 목사님이 서울지역노회협의회의 새로운 대표회장으로 취임하셨습니다. 행복한교회 담임목사이신 이규섭 목사님은 서울중노회에서 섬기고 계십니다. 서울지역노회협의회는 최근 제25회 정기총회와 제2회 회원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이규섭 목사님을 비롯한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고 앞으로 협의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규섭 목사님은 취임사를 통해 “서울지역노회협의회를 모범적인 협의회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서울지역노회협의회는 서울 지역의 교회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양한 교회들이 연합하여 교류하고 협력하는 것은 서울 지역 교회들의 성장과 발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규섭 목사님은 이러한 협의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 교회 연합과 협력을 통해 서울 지역 교회들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이규섭 목사님은 서울지역노회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교회들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회원 교회들의 목회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협의회가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규섭 목사님의 리더십과 비전으로 서울지역노회협의회가 더욱 발전하고, 서울 지역 교회들이 하나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